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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밴드의 톰보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유스테 라이브 버전입니다
안녕하세요 짜장꾸입니다. :)
오늘도 늘 그랬듯 천천히 산책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혁오밴드의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혁의 목소리도 소개할 때가 됐구나 생각이 들어 소개해드립다.
아이돌인 (여자)아이들님의 톰보이만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아직 저에게 톰보이는 오혁님의 목소리로 부르는 톰보이입니다.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저는 이 부분의 가사를 참 좋아합니다.
젊은 시절의 우리는 정말 아름답고 빛이나서 눈 앞의 모든 것을 가릴만큼 반짝였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요.
별 거 없었던 제 젊은 나날이 아름답게 떠오릅니다.
저보다 훨씬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을 여러분들께
이 노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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