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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안재홍 배우님의 연기와 뮤비 색감, 노래까지 삼박자가 장난아닙니다.
맞는지는 모르지만 안재홍 배우님과 이솜 배우님 주연의 소공녀와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이 노래의 하이라이트는 나지막히 얘기하는 이문세님의 목소리입니다.
눈이 보고싶은 날에 한번쯤, 눈이 내리는 곳에서 따스한 차를 마시는 기분이 느끼고 싶을 때 찾아듣습니다.
추워지는 계절에 조금이나마 따스해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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