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주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은 가끔 합니다. 내 마음처럼 안될 때도 있기에 파도가 밀려오듯 제 생각을 막을 수 없을 때도 참 많습니다. 그곳이 어디든 그곳에서는 내가 주지 못한 수많은 것들을 가득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자주 바랍니다.
담담하게 저를 울리는 이상순 님의 목소리와 노래입니다.
최근에 이효리 님도 불렀네요. 그래도 저는 이상순 님의 노래가 더 좋습니다. 이상순 님의 노랫말은 참 담백합니다. 그래서 훌쩍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한 곡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장꾸의 노래 취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스한 봄같은 노래 추천] 스텔라장 - L'Amour, Les Baguettes, Paris (22) | 2023.03.14 |
---|---|
[노래] 누군가 그리울 때 들으면 좋은 한 편의 영화같은 노래 / Tom Misch - Movie(톰 미쉬 - 무비) (20) | 2023.02.28 |
<노래 추천> 새벽 세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예빛 - 누군가의 마음이 되면(Live) (36) | 2023.02.01 |
<담담하게 나를 울리는 노래 추천> 최유리 - 바다 Live ver / 갯마을 차차차 ost (71) | 2023.01.26 |
<이별 후 드라이브 노래 추천> 데이식스(Day6) - 예뻤어 (14) | 2022.11.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