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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개인적으로 뮤비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 ‘그해 우리는’ 편집본입니다.
제가 사심 가득 채워 좋아하는 색감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도 꼭 한 번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볼빨간사춘기를 떠올리면 사실 통통 튀는 노래를 떠올리기 쉬운데 안지영 씨의 애틋한 목소리를 잘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특히 ‘나는 한참을 -’ 이 구절이 자주 입에서 맴돕니다. 날씨가 가을이 완연해서 더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읽는 모두가 누군가의 온 세상이었음이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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